2019년 11월 28일 17:30
금빛 모래와  그 모래를 품고 다시 흐를 강으로 회복시켜야 한다  ⓒ정수근   지난 2월 ‘4대강 자연성 회복을 위한 조사평가단 기획위원회’는 금강과 영산강의 5개 보에 대한 처리방안을 발표했다. 일부 보는 철거하고 일부는 상시개방을 권고한 것이다....
2019년 11월 28일 17:24
10월 2, 3일 내린 비로 오이 수확을 앞둔 비닐하우스가 물에 잠겼다 ⓒ곽상수   “말도 몬하게 속상하죠. 전날 오이 따려고 준비하고 있었는데 저래 갖고. 한창 오이 100박스 따고 했을 텐데, 갑자기 백수 됐어요.” 고령군 우곡면 연리들에 자리한 한 비닐하우스...
2019년 11월 28일 17:18
여주교에 쌓인 동양하루살이 사체   한강은 시대에 따라 여러 가지로 불려왔다. 삼국시대 초기에는 한반도의 중간 허리부분을 띠처럼 둘렀다는 뜻에서 ‘대수(帶水)’라고 불렀고 고구려는 ‘아리수(阿利水)’라고 불렀다. 후에 백제가 ‘한수(漢水)’라고 부른 뒤부터 한수 또는 지금의 이름인...
2019년 11월 28일 17:10
수문을 개방하자 영산강에 새들이 찾아왔다   하천의 경관은 계절마다 또 지역마다 제 각각이며 다채로운 모습을 보여준다. 지금 영산강 상류인 광주 구간에서는 억새꽃이 사람들을 부르고 있다. 이끌리듯 영산강변에 다가가면 모래톱과 하중도에 새들이 쉬고 있는 모습을 보게 된다. 이젠 텃새화...
2019년 11월 28일 17:04
백제보 수문이 개방되고 공주보 하류에 넓은 모래톱이 생겨났다. 탁하고 더럽던 강물은 고운 모래톱을 통과하면서 맑아지고 물고기와 새들의 천국으로 변하고 있다   문재인 정부 들어서 굳게 닫혔던 금강 3개 보의 수문이 열리면서 강의 희망도 열렸다. 세종보와 공주보 사이에는...
2019년 11월 6일 15:48
수돗물시민네트워크 등이 진행한 수돗물 마시기 공동 캠페인에 참가한 시민들이 수돗물 시음을 하고 있다 ⓒ함께사는길 이성수   “수돗물이란 무엇인가?”  ‘붉은 수돗물 사태’는 우리에게 묻는다. 지금껏 관심을 주지 않았던 수돗물을 그대로 둬도 되는지, 생수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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