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숫자로 본 환경이슈 81] 공적금융으로 더러운 석탄에 투자하는 기후악당들

 
4억5천만 톤 한국전력이 인도네시아와 베트남에 수천억 원을 투자해 건설하려는 대형 석탄화력발전소가 가동기간 중 배출하게 될 온실가스 양
 
5160억 원 한국전력이 지난해 호주 바이롱 석탄광산에 투자를 강행하다 손실로 처리된 금액. 한국전력이 투자하겠다는 베트남 붕앙-2사업에 대해 한국개발연구원이 예비타당성 조사를 진행한 결과 1000억 원 적자 예상. 인도네시아 자와 9, 10호기 역시 85억 원 상당의 적자사업으로 평가되었으나 한국전력은 투자 결정
 
20조 원 국민연금, 산업은행, 수출입은행 등 공적금융기관이 최근 10년간 석탄화력발전소에 투자한 금액. 한국은 세계에서 두 번째로 해외 석탄발전에 투자하는 국가이자 OECD 회원국 중 일본과 함께 해외 석탄화력에 수출신용을 제공하는 유일한 나라
 
27조 원 우리나라 공적금융기관의 지원으로 건설된 해외 석탄화력발전소 15기로부터 매년 발생하는 손실액. 초미세먼지 등 대기오염 피해 연간 15조 원, 기후변화로 인한 전 지구적 피해는 매년 약 12조5000억 원(미국 <오일체인지인터내셔널>의 ‘세계를 오염시키는 한국의 석탄금융’)
 
* 환경운동연합은 공적금융의 석탄발전 지원 중단과 신규 석탄발전소 건설금지, 석탄발전의 최종 퇴출시한 결정을 주 내용으로 하는 석탄발전 퇴출법 제정을 요구하고 있다
 
함께사는길 hamgil@kfem.or.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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