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특집] 지구가 보낸 기후조난신호

 
2019년은 단연코 인간에 의한 기후변화가 시작된 이래 가장 극심한 이상기후현상이 발생한 해이다. 그리고 인류가 현시점에서 어떤 기후행동을 해야 미래가 보장될 수 있는지에 대한 강력한 시그널이 생성된 해이다. 그 시그널을 해독하기 위해 먼저 2019년 10대 이상기후 이벤트를 살펴본다. 또 그러한 이상기후현상이 여전히 화석연료의 미몽에 중독돼 있는 지구촌과 한국 사회에 전하는 의미는 무엇인지 남극 자이언트 펭귄 ‘펭수’의 눈길로 살펴본다. 이어 우리나라 기후변화의 과거와 현재, 미래를 예측해본다. “지켜달라!” 호소하는 지구가 보내온 기후조난신호 앞에서 우리는 무엇을 해야 할 것인가? 두려운 기후변화시대의 막이 열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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