보훈병원에서 1급 발암 물질 '석면' 검출

전국의 보훈병원 6곳에서 1급 발암 물질인 석면이 검출되었다.

중앙보훈병원에선 2013년 11월 석면 조사 결과 일부 공간에서 석면이 검출되었다.

하지만 2년이 되가도록 석면이 검출되었던 공간이 그대로 방치 되어있다.

환자들은 석면에 노출될 수 있다는 사실도 알지 못하고 있다.

환경단체들은 현행법의 미흡으로 석면 문제를 방관하고 있다고 말하고 있다.

피해를 줄이려면 석면 건축물 전부를 철거 해야 하지만 철거하는데 드는 비용 문제때문에 제도개선이 늦어지고 있다.

YTN