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숫자로 본 환경이슈 64] 기준치 2만 배 넘는 방사성 오염수를 바다에 버리겠다고?

 
84퍼센트 / 2011년 후쿠시마 원전 사고로 방사성 오염수가 발생하고 있는 가운데 도쿄전력이 다핵종제거설비에서 삼중수소를 제외한 방사성 물질을 제거했다며 탱크에 보관 중인 처리수 95만 톤 중 89만 톤을 분석한 결과 배수 기준치를 초과한 비율(약 75만 톤). 반감기가 약 30년으로 길고 체내 축적이 쉬운 스트로튬 90은 기준치의 최대 2만 배 검출.
 
1276곳 / 최근 도쿄전력이 후쿠시마 제1원전 방사성 오염수와 관련해 일본 정부 전문가 회의에 제출한 자료 중 잘못 표기된 것으로 밝혀진 데이터 수.
 
63종 / 후쿠시마 원전 오염수에 포함된 방사성 물질 수. 그동안 도쿄전력은 삼중수소를 제외한 62가지를 기준치 이하로 정화할 수 있다고 주장하며 해양 방출 시도
 
 
그래픽 / 함께사는길 hamgil@kfem.or.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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