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특집] 정책 역진 우려되는 두 도시 이야기

서울과 부산, 두 도시의 시장 보궐선거 결과 서울에서 오세훈 전 시장이, 부산에서 박형준 전 MB정권 청와대 홍보기획관이 당선됐다. 두 후보의 공통점은 MB정권의 핵심이었다는 점 외에 정책 지향이 유사하고 현 정권의 핵심정책과 이반한다는 점이다. 특히, 기후에너지원전정책에서 그렇고 도시 부동산 개발, 대형 인프라 개발사업에 대한 관점은 ‘복사해 붙이기’ 수준이다. 오 시장은 기존 서울시의 태양광보급정책에 제동을 걸고 나섰고, 박 시장은 “원전 수출 600조 원”이라는 철지난 원전 신봉주의에 더해 건축 용적률과 층고 제한을 풀자는 생각이다. 
 
이 나라에서 가장 큰 두 도시 행정수장들의 정책 지향이 그 도시의 환경적 지속가능성에 대한 가장 큰 의문일 때 도시는 어떤 상황에 처하게 될까. 두 도시의 환경연합 활동가들이 새 시장들과 엮인 정책 역진을 막아야 할 부분과 분야에 대해 정리했다. 
 
돌아온 오세훈 시장 서울의 미래는? | 서울환경운동연합 
'환경·생태·탈핵' 새 부산시장에게 없는 것 | 부산환경운동연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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