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구를 살리는 사람들의 잡지

지구는 우리가 아는 한 생명이 존재하는 유일한 행성입니다. 우리별을 지탱불가능한 위기로 몰아가고 있는 건 다름 아닌 우리, 사람입니다. 기후위기와 지구 전역의 플라스틱 오염, 지구 곳곳에서 살아가는 수많은 생물들의 대멸종 사태를 불러온 존재, 우리조차 지구상의 다른 생명들과 함께 피해자이기도 합니다. 슬픈 일입니다.


한국 환경운동의
가장 온전한 기록을
담고 있습니다

『함께사는길』은 1993년 7월에 창간호를 낸 뒤 오늘에 이르기까지 매달 지구를 살리려는 사람들의 목소리를 담아왔습니다. 한국환경운동사의 모든 장면과 시민의 활동이 담긴 기록이 『함께사는길』에 있습니다. 자연을 지키고 환경문제로 피해를 겪은 사회적 약자들을 돕기 위한 시민들의 분투가 『함께사는길』에 있습니다.


지구를 살리는 사람이
되어주세요

가해자이자 피해자인 우리의 슬픔을 나누어 지구를 살리는 기쁨으로 바꾸는 이들이 있습니다. 『함께사는길』은 상처 입은 사람과 자연을 회복시키고자 행동하는 이들이 생각을 나누는 잡지입니다. 자기의 목소리를 담는 그릇입니다.


『함께사는길』의 이야기를 들어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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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환경연합