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특집] 개발 지뢰밭 지리산 SOS
국립공원 설악산 케이블카 건설 허가를 기화로 국립공원 지리산 권역 일대 지자체의 지리산 개발사업이 지역사회 숙원사업으로 포장돼 우후죽순 진행되고 있다. 수십 년 묵은 개발의제들이라 찬반으로 갈려 지역 갈등 상황을 빚는 곳도, 지자체 간 동일 사업을 놓고 경쟁에 돌입한 곳도 있다. 개발사업의 지뢰밭이 된 지리산의 오늘을 전한다. 지리산이 보내는 SOS에 귀 기울여야 한다.
지리산에 골프장? | 윤주옥
친환경 분칠 산악열차 지리산 훼손 부른다 | 이주헌
케이블카가 지리산공동체 해친다 | 최세현
벽소령도로를 숲길로 두어라 | 최상두
주간 인기글
03039 서울시 종로구 필운대로 23 | TEL.02-735-7088 | FAX.02-735-1240제호: ECOVIEW | 인터넷신문등록번호: 서울 아03915 | 등록일자 2015.09.30 | 발행일자 1993.07.01발행·편집인 박현철 | 청소년보호책임자 박현철
월간 함께사는길 × 서울환경연합
03039 서울 종로구 필운대로 23TEL.02-735-7088 | FAX.02-730-1240인터넷신문등록번호: 서울 아03915 | 발행일자 1993.07.01발행·편집인 박현철 | 청소년보호책임자 박현철
국립공원 설악산 케이블카 건설 허가를 기화로 국립공원 지리산 권역 일대 지자체의 지리산 개발사업이 지역사회 숙원사업으로 포장돼 우후죽순 진행되고 있다. 수십 년 묵은 개발의제들이라 찬반으로 갈려 지역 갈등 상황을 빚는 곳도, 지자체 간 동일 사업을 놓고 경쟁에 돌입한 곳도 있다. 개발사업의 지뢰밭이 된 지리산의 오늘을 전한다. 지리산이 보내는 SOS에 귀 기울여야 한다.
지리산에 골프장? | 윤주옥
친환경 분칠 산악열차 지리산 훼손 부른다 | 이주헌
케이블카가 지리산공동체 해친다 | 최세현
벽소령도로를 숲길로 두어라 | 최상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