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특집] 지켜야 국립공원

2023-04-03

2023 봄, 생명의 합창이 시작돼야 할 국립공원이 개발 한판에 움츠러들고 있다. 국립공원이 설악산이 뚫렸다. 오색케이블카 사업이 환경부의 조건부 동의를 얻었다. 공항 건설을 위해 공항 예정부지를 국립공원에서 해제하는 일도 있었다. 국립공원 부지 교환이라는 유례 없는 꼼수가 동원된 흑산도 공항이 추진되고 있는 것이다. 여파는 전국에 미쳤다. 지리산권역을 비롯한 전국에서 케이블카, 산악철도, 모노레일 등등 보호지역은 물론 대부분의 지역에서 기존 개발 이슈를 우후죽순 추진하고 있다. 이 사태를 부른 흑산도와 설악산의 국립공원 훼손 사업을 고발한다. 이용과 보전 사이 국립공원의 본질을 살펴본다. 우리에게 국립공원이란 무엇이고, 무엇이어야 하는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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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립공원 깃대종 공식캐릭터 ⓒ국립공원관리공단


3.3 국립공원의날, 무등산국립공원 현장 행동 | 이성수

국립공원, 이용보다 보전이 우선이다 | 최진우

환경부가 쏘아 올린 개발의 칼날, 오색케이블카 | 이이자희

흑산도는 공항이 아니라 국립공원으로 남아야 한다 | 임경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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