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린벨트 훼손해 주택 늘렸더니


 

104.2% 2018년 기준 전국 주택보급률. 서울지역은 95.9%

7채 경실련이 국세청과 행정안전부에서 제출받은 상위 100분위 주택보유현황을 분석한 결과 2018년 기준 상위 1%가 보유한 주택 수. 2008년에 비해 2배 증가. 상위 10%는 3.5채로 지난 10년간 1.2채 증가

490만 호 지난 10년간 증가한 주택 수(2008~2018년). 이중 250만 호는 다주택자가 보유

3100조 원 경실련이 주택 평균 공시가격의 시세반영률 55%를 적용하여 시세를 산출한 결과 지난 10년 동안 오른 집값. 집을 소유한 상위 1%는 1인당 평균 11억 원 증가. 상위 10%도 1인당 4.8억 원 증가

1560km2 지난 20년간(1999~2019년) 정부가 주택을 공급하겠다며 해제한 그린벨트 면적. 3기 신도시 사업으로 인해 32.7㎦의 그린벨트 추가 훼손 예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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