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나라에서 가장 오래된 핵발전소 고리1호기는 30년 설계수명을 만료한 1997년에 그 불을 껐어야 했다. 하지만 정부와 핵산업계는 경제성을 이유로 고리1호기의 수명을 10년 더 연장해 2017년 6월까지 가동을 허가했다. 2012년 기준 고리1호기에서 생산한 전력은 269만9989MWh전체 발전량의 0.05퍼센트에 불과하다. 하지만 지금까지 국내 원전사고의 20퍼센트가 고리1호기에서 일어났다.
37년째 아슬아슬하게 가동중인 고리1호기의 수명을 또 다시 연장하려는 움직임이 보이고 있다. 한국수력원자력이 한국전력기술에 의뢰한 고리1호기 예비 안전성 평가 결과 안전성에 문제가 없다며 수명 재연장을 할지 검토중인 것으로 알려졌다. 조기 폐쇄를 바라던 시민들은 물론 정치권에서도 반발이 거세다.
지난 11월 15일 고리1호기와 27킬로미터 떨어진 부산 진구 송상현 광장에 시민 1000여 명이 모였다. 핵없는사회를위한공동행동 등이 주최한 이날 ‘고리원전 1호기 폐쇄와 탈핵을 위한 전국집중행동’에 참여한 시민들은 한 목소리로 외쳤다.
우리나라에서 가장 오래된 핵발전소 고리1호기는 30년 설계수명을 만료한 1997년에 그 불을 껐어야 했다. 하지만 정부와 핵산업계는 경제성을 이유로 고리1호기의 수명을 10년 더 연장해 2017년 6월까지 가동을 허가했다. 2012년 기준 고리1호기에서 생산한 전력은 269만9989MWh전체 발전량의 0.05퍼센트에 불과하다. 하지만 지금까지 국내 원전사고의 20퍼센트가 고리1호기에서 일어났다.
37년째 아슬아슬하게 가동중인 고리1호기의 수명을 또 다시 연장하려는 움직임이 보이고 있다. 한국수력원자력이 한국전력기술에 의뢰한 고리1호기 예비 안전성 평가 결과 안전성에 문제가 없다며 수명 재연장을 할지 검토중인 것으로 알려졌다. 조기 폐쇄를 바라던 시민들은 물론 정치권에서도 반발이 거세다.
지난 11월 15일 고리1호기와 27킬로미터 떨어진 부산 진구 송상현 광장에 시민 1000여 명이 모였다. 핵없는사회를위한공동행동 등이 주최한 이날 ‘고리원전 1호기 폐쇄와 탈핵을 위한 전국집중행동’에 참여한 시민들은 한 목소리로 외쳤다.
“고마해라 고리1호기”
글 | 함께사는길
사진 | 정대희 환경운동연합 전국사무처 활동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