두 개의 강력했던 태풍이 동해안을 휩쓸고 지나갔습니다. 이 태풍으로 고리와 신고리핵발전소가 멈췄습니다. 경주 월성 핵발전소 2, 3호기는 터빈이 정지하는 사고가 발생했습니다. 울진의 한울 핵발전소 1, 2호기의 액체폐기물처리계통에서는 방사선 경보가 발생하는 사고가 있었습니다. 한국수력원자력은 이번 핵발전소 정지 사고는 거센 파도로 인해 핵발전 설비로 염분이 유입돼 가동이 정지됐다고 발표했습니다. 설득력 제로의 변명입니다. 후쿠시마핵발전소 폭발사고를 부른 폭풍해일과 해수유입 사고발생의 구조와 똑같은 전초사고가 발생했는데 이런 변명이라니 설득력 제로의 거짓말입니다. 그런 핵발전소가 바로 대문 밖에 있습니다. 핵발전소는 최대한 신속하게 대문 밖에서 없어져야 합니다.
두 개의 강력했던 태풍이 동해안을 휩쓸고 지나갔습니다. 이 태풍으로 고리와 신고리핵발전소가 멈췄습니다. 경주 월성 핵발전소 2, 3호기는 터빈이 정지하는 사고가 발생했습니다. 울진의 한울 핵발전소 1, 2호기의 액체폐기물처리계통에서는 방사선 경보가 발생하는 사고가 있었습니다. 한국수력원자력은 이번 핵발전소 정지 사고는 거센 파도로 인해 핵발전 설비로 염분이 유입돼 가동이 정지됐다고 발표했습니다. 설득력 제로의 변명입니다. 후쿠시마핵발전소 폭발사고를 부른 폭풍해일과 해수유입 사고발생의 구조와 똑같은 전초사고가 발생했는데 이런 변명이라니 설득력 제로의 거짓말입니다. 그런 핵발전소가 바로 대문 밖에 있습니다. 핵발전소는 최대한 신속하게 대문 밖에서 없어져야 합니다.
글・사진 / 장영식 포토그래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