6억7240만 개 / 2015년 기준 환경부와 자발적협약을 맺은 커피전문점 12곳, 패스트푸드점 5곳에서만 사용한 일회용 컵 개수
4억6329만 개 / 자원순환사회연대가 추정한 커피전문점, 패스트푸드점 등 전체 매장에서 사용한 일회용컵 개수(2012년). 2015년 기준으로 전국적으로 커피 등 비알콜음료를 파는 점포는 약 6만 개로 2010년에 비해 2배 가까이 늘었으며 일회용컵 사용 개수 또한 2012년보다 더 늘어났을 것으로 추정
66억 개 / 2015년 기준 회수된 일회용컵 개수. 환경부와 자율협약을 맺은 17곳 업체는 협약에 따라 일회용컵을 회수, 전문 재활용업체에 맡겨 재활용이 가능하지만 그 외 분리배출되지 않거나 거리에 버려지는 컵들은 사실상 재활용이 불가능하다.
6억7240만 개 / 2015년 기준 환경부와 자발적협약을 맺은 커피전문점 12곳, 패스트푸드점 5곳에서만 사용한 일회용 컵 개수
4억6329만 개 / 자원순환사회연대가 추정한 커피전문점, 패스트푸드점 등 전체 매장에서 사용한 일회용컵 개수(2012년). 2015년 기준으로 전국적으로 커피 등 비알콜음료를 파는 점포는 약 6만 개로 2010년에 비해 2배 가까이 늘었으며 일회용컵 사용 개수 또한 2012년보다 더 늘어났을 것으로 추정
66억 개 / 2015년 기준 회수된 일회용컵 개수. 환경부와 자율협약을 맺은 17곳 업체는 협약에 따라 일회용컵을 회수, 전문 재활용업체에 맡겨 재활용이 가능하지만 그 외 분리배출되지 않거나 거리에 버려지는 컵들은 사실상 재활용이 불가능하다.
글 · 그래픽 | 함께사는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