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슈4.16. 기억하기 위하여

2014-12-01

 

이름 모두 달라도 

진 자리는 하나, 

가슴에 피운 

우리들의 불망화


 

글 | 박현철 편집주간 

그림 | 박태규 화가 그리고 우리 시대 마지막 간판쟁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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