물고기가 상징인 통영의 강구안 골목이 새롭게 태어났다. 지난 날 통영의 명동으로 불리던 이 골목은 상권이 옮겨지면서 어느 순간 김밥과 꿀빵 거리의 뒷골목 신세로 전락해 버렸었다.
통영의 동피랑이 그러하듯 강구안 골목도 지역 시민사회에서 오랜 기간 공을 들였다. 이곳에 터를 잡고 장사해 오신 분들과 함께 반질반질 청소도 하고 1년여 공을 들여 새로운 명소로 탄생시켰다. 통영 출신 윤이상의 곡 「달무리」 악보 위에 자전거를 얹고, 친환경 시설인 빗물저수조 항아리와 태양광 가로등도 설치했다. 상가 간판마다 이야기가 있는 작품도 전시하고 곳곳에 예쁜 미술작품도 제작해 놓았다. 새로운 골목상권의 모범이 될 수 있기를 기대해 본다.
물고기가 상징인 통영의 강구안 골목이 새롭게 태어났다. 지난 날 통영의 명동으로 불리던 이 골목은 상권이 옮겨지면서 어느 순간 김밥과 꿀빵 거리의 뒷골목 신세로 전락해 버렸었다.
통영의 동피랑이 그러하듯 강구안 골목도 지역 시민사회에서 오랜 기간 공을 들였다. 이곳에 터를 잡고 장사해 오신 분들과 함께 반질반질 청소도 하고 1년여 공을 들여 새로운 명소로 탄생시켰다. 통영 출신 윤이상의 곡 「달무리」 악보 위에 자전거를 얹고, 친환경 시설인 빗물저수조 항아리와 태양광 가로등도 설치했다. 상가 간판마다 이야기가 있는 작품도 전시하고 곳곳에 예쁜 미술작품도 제작해 놓았다. 새로운 골목상권의 모범이 될 수 있기를 기대해 본다.
글 | 이성수 기자
사진제공 | 푸른통영2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