무소속 양이원영 국회의원(비례대표, 산업통상자원중소벤처기업위)은 한국전력거래소에서 제출받은 태양광 발전비중 자료를 분석한 결과, 폭염발생 등 하계 전력수급상황에서 태양광발전이 기여하는 비중이 지속적으로 증가해, 안정적인 전력수급에서 그 역할이 커지고 있다고 밝혔다. 양이 의원에 따르면 2020년 8월 25일 기준 태양광 발전의 피크시간 발전량은 8.7GW로 전체 전력량의 9.4%를 분담했던 것으로 확인됐다. 이는 최근 운영을 시작한 신고리 4호기 6.4기 분량이다. 이중 베란다 미니 태양광 등 가정이나 상업에 자가용으로 설치한 태양광 패널을 통해 생산된 발전량은 신고리 약 4.6기 발전 분량인 6.5GW로 추정했다. 베란다 미니 태양광을 비롯한 태양광 발전이 한낮 폭염대응 역할을 톡톡히 한 것이다. 여름철 전력피크 수요시간이 낮 2시에서 5시로 밀린 것도 이 때문이라는 게 양이 의원의 설명이다.
양이 의원은 “정부는 그동안 전력수급기본계획의 최대전력수요 예측에 맞추어 원전과 석탄발전소 설비량을 늘려오다 보니, 피크시간 이외에는 전력과잉이 발생했다”며 “태양광발전은 하루 중 낮에만 전력을 생산해서 발전량 비중으로는 적지만 최대전력수요를 담당하기 때문에 효율적인 발전원이다. 폭염이 일상화되는 기후변화시대에는 냉방수요 급증 시간대에 전력이 생산되는 태양광발전 확대에 적극적인 지원이 필요하다”고 말했다.
무소속 양이원영 국회의원(비례대표, 산업통상자원중소벤처기업위)은 한국전력거래소에서 제출받은 태양광 발전비중 자료를 분석한 결과, 폭염발생 등 하계 전력수급상황에서 태양광발전이 기여하는 비중이 지속적으로 증가해, 안정적인 전력수급에서 그 역할이 커지고 있다고 밝혔다. 양이 의원에 따르면 2020년 8월 25일 기준 태양광 발전의 피크시간 발전량은 8.7GW로 전체 전력량의 9.4%를 분담했던 것으로 확인됐다. 이는 최근 운영을 시작한 신고리 4호기 6.4기 분량이다. 이중 베란다 미니 태양광 등 가정이나 상업에 자가용으로 설치한 태양광 패널을 통해 생산된 발전량은 신고리 약 4.6기 발전 분량인 6.5GW로 추정했다. 베란다 미니 태양광을 비롯한 태양광 발전이 한낮 폭염대응 역할을 톡톡히 한 것이다. 여름철 전력피크 수요시간이 낮 2시에서 5시로 밀린 것도 이 때문이라는 게 양이 의원의 설명이다.
양이 의원은 “정부는 그동안 전력수급기본계획의 최대전력수요 예측에 맞추어 원전과 석탄발전소 설비량을 늘려오다 보니, 피크시간 이외에는 전력과잉이 발생했다”며 “태양광발전은 하루 중 낮에만 전력을 생산해서 발전량 비중으로는 적지만 최대전력수요를 담당하기 때문에 효율적인 발전원이다. 폭염이 일상화되는 기후변화시대에는 냉방수요 급증 시간대에 전력이 생산되는 태양광발전 확대에 적극적인 지원이 필요하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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