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지난 8월 7일 세종문화회관 계단에서 환경운동연합 활동가들이 대형 걸개 현수막을 펼치며 후쿠시마 오염수 해양투기 반대 퍼포먼스를 펼쳤다
지난 8월 22일 일본 정부가 후쿠시마 오염수를 24일부터 해양에 방류하겠다며 본격적인 준비에 들어갔다. 그동안 환경운동연합을 비롯한 시민사회단체는 일본의 후쿠시마 오염수 해양 방류를 반대하며 전국 곳곳에서 캠페인을 진행해왔다. 지난 8월 12일 서울시청 앞에서는 <일본 방사성 오염수 해양투기 저지 공동행동>(이하 공동행동) 주최로 일본 방사성 오염수 해양투기 저지 8.12 전국행동이 진행됐다. 전국 각지에서 모인 1만여 명의 국민들은 국민들의 반대에도 사실상 오염수 해양 방류를 용인하고 있는 정부와 여당을 규탄하는 한편 육상 보관이라는 명백한 대안이 있음에도 해양 방류만을 고집하는 일본 정부를 향해 반대 목소리를 높였다.

지난 8월 12일 서울 프레스센터 앞 도로에서 후쿠시마 오염수 해양투기 저지 전국행동이 열렸다




지난 8월 18일 공동행동은 일본 방사성오염수 해양투기 반대하는 200만 국민들의 서명을 대통령실에 전달하며 윤석열 대통령과 정부, 여당에게 우리의 바다를 안전하게 지키라고 강력하게 촉구했다.
이들은 기자회견문을 통해 “윤석열 대통령과 정부, 여당은 방사성 오염수 해양투기를 반대하는 시민들의 준엄한 목소리에 답해야 한다. 18일로 예정된 한미일 정상회담, 한일 정상회담에서는 오직 국민의 편에 서서 해양투기 잠정중단 또는 철회를 강력하게 촉구해야 한다.”고 촉구했다.

지난 8월 22일 일본대사관 앞에서 각계 시민단체들이 모여 후쿠시마 오염수 해양투기를 결정한 일본 정부를 강력히 규탄하는 기자회견을 열었다 Ⓒ최예지
8월 22일 일본 정부의 방류 결정이 알려지자 공동행동은 일본 정부의 해양투기 일정 철회를 요구하는 긴급 기자회견에 이어 후쿠시마 오염수 투기를 막기 위한 긴급 촛불행동에 들어갔다. 경찰의 방해에도 참가자들은 후쿠시마 오염수 해양 투기를 결정한 일본 정부와, 오염수 해양 투기를 반대하는 국민의 의견을 무시하는 윤석열 정부를 강력히 규탄하며 지금이라도 후쿠시마 오염수 해양 투기 반대 의견을 표명하고, 오염수 해양 투기 잠정 중단 또는 철회를 강력하게 촉구할 것을 요구했다. 공동행동은 윤석열 정부가 후쿠시마 오염수 해양투기를 반대하는 국민의 목소리를 끝내 외면한다면, 안전한 바다를 염원하는 우리 국민의 강력한 심판과 저항에 직면하게 될 것이라고 경고했다.
글 | 함께사는길
사진 | 이성수 기자
지난 8월 7일 세종문화회관 계단에서 환경운동연합 활동가들이 대형 걸개 현수막을 펼치며 후쿠시마 오염수 해양투기 반대 퍼포먼스를 펼쳤다
지난 8월 22일 일본 정부가 후쿠시마 오염수를 24일부터 해양에 방류하겠다며 본격적인 준비에 들어갔다. 그동안 환경운동연합을 비롯한 시민사회단체는 일본의 후쿠시마 오염수 해양 방류를 반대하며 전국 곳곳에서 캠페인을 진행해왔다. 지난 8월 12일 서울시청 앞에서는 <일본 방사성 오염수 해양투기 저지 공동행동>(이하 공동행동) 주최로 일본 방사성 오염수 해양투기 저지 8.12 전국행동이 진행됐다. 전국 각지에서 모인 1만여 명의 국민들은 국민들의 반대에도 사실상 오염수 해양 방류를 용인하고 있는 정부와 여당을 규탄하는 한편 육상 보관이라는 명백한 대안이 있음에도 해양 방류만을 고집하는 일본 정부를 향해 반대 목소리를 높였다.
지난 8월 12일 서울 프레스센터 앞 도로에서 후쿠시마 오염수 해양투기 저지 전국행동이 열렸다
지난 8월 18일 공동행동은 일본 방사성오염수 해양투기 반대하는 200만 국민들의 서명을 대통령실에 전달하며 윤석열 대통령과 정부, 여당에게 우리의 바다를 안전하게 지키라고 강력하게 촉구했다.
이들은 기자회견문을 통해 “윤석열 대통령과 정부, 여당은 방사성 오염수 해양투기를 반대하는 시민들의 준엄한 목소리에 답해야 한다. 18일로 예정된 한미일 정상회담, 한일 정상회담에서는 오직 국민의 편에 서서 해양투기 잠정중단 또는 철회를 강력하게 촉구해야 한다.”고 촉구했다.
지난 8월 22일 일본대사관 앞에서 각계 시민단체들이 모여 후쿠시마 오염수 해양투기를 결정한 일본 정부를 강력히 규탄하는 기자회견을 열었다 Ⓒ최예지
8월 22일 일본 정부의 방류 결정이 알려지자 공동행동은 일본 정부의 해양투기 일정 철회를 요구하는 긴급 기자회견에 이어 후쿠시마 오염수 투기를 막기 위한 긴급 촛불행동에 들어갔다. 경찰의 방해에도 참가자들은 후쿠시마 오염수 해양 투기를 결정한 일본 정부와, 오염수 해양 투기를 반대하는 국민의 의견을 무시하는 윤석열 정부를 강력히 규탄하며 지금이라도 후쿠시마 오염수 해양 투기 반대 의견을 표명하고, 오염수 해양 투기 잠정 중단 또는 철회를 강력하게 촉구할 것을 요구했다. 공동행동은 윤석열 정부가 후쿠시마 오염수 해양투기를 반대하는 국민의 목소리를 끝내 외면한다면, 안전한 바다를 염원하는 우리 국민의 강력한 심판과 저항에 직면하게 될 것이라고 경고했다.
글 | 함께사는길
사진 | 이성수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