숫자로 보는 환경이슈결국 또 기후변화 대응 최하위 기록한 한국

2022-12-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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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0위 | 전 세계 온실가스 배출량의 90%를 차지하는 온실가스 다배출 상위 60개 국가(59개 국가 및 유럽연합) 중 한국의 기후변화 대응 순위*. 1~3위는 공석, 61위는 카자흐스탄, 62위 사우디아라비아, 63위 이란이 차지


* 저먼워치, 뉴클라이밋연구소, 기후행동네트워크(CAN)는 매년 전 세계 온실가스 배출량의 90%를 차지하는 온실가스 다배출 상위 60여 개 국가의 기후 정책을 비교 평가해 기후변화대응지수(Climate Change Performance Index, CCPI)를 발표하고 있다. ‘2023 기후변화대응지수’에서 한국은 60위로 최하위를 기록했다. CCPI는 한국정부가 온실가스 배출 목표를 26.3%에서 40%로 증가한 것은 환영하지만 2030년까지 재생에너지 목표를 30%에서 21.5%로 줄이려는 점, 현재 전력시장의 구조가 재생에너지보다 화석연료를 선호하는 점, 한전이 화석연료 보조금을 계속 사용할 수 있도록 한 점 등을 문제로 지적했다.


글 | 함께사는길 hamgil@kfem.or.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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