숫자로 보는 환경이슈[숫자로 본 환경이슈 54] 경주 지진 1년, 한국은 안전한가

2017-10-01


 

634회 / 2016년 9월 12일 경주에서 발생한 규모 5.1 지진 이후 2017년 9월 17일 현재까지 발생한 여진. 이중 규모 3.0이상은 22회

61회 / 울산, 경주, 부산 등 동남부 일대에서 현재까지 발견된 활성단층 수. 활성단층은 지질학적으로 지진발생 가능성이 높은 단층으로 전문가들은 현재까지 발견된 것은 일부에 불과하다고 평가

440회 / 한반도 역사지진에 기록된 육상 지진 2164회에서 진도 5 이상 발생한 지진 횟수. 진도 8 이상은 15회로 기록

252회 / 2016년 국내에서 발생한 규모 2.0 이상의 지진 발생 횟수. 최근 40여 년간 최다. 1978~1998년 평균 19.2회, 2013년 93회, 2014년 49회, 2015년 44회

12기 /  2017년 9월 현재 활성단층 일대에 가동 중인 원전 수. 이를 비롯해 원전 1기 연료장전 준비 작업

2기 / 활성단층 일대에 건설 중이다가 중단하고 현재 공론화를 통해 건설 여부가 결정될 원전 개수

 

글 · 그래픽 | 함께사는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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