4명 | 수년간 낙동강 최상류에서 중금속 발암물질인 카드뮴을 비롯해 각종 오염물질을 배출하고 수십 건의 환경법령 위반 사항이 적발되었음에도 환경부로부터 환경허가를 받고 운영 중인 영풍 석포제련소에서 지난 2023년 12월 9일 1급 발암물질인 비소에 중독된 노동자 수, 이 중 한 명은 사망
13명 | 1997년부터 2023년까지 영풍 석포제련소에서 일하다 사망한 노동자 수. 이 외에도 영풍 석포제련소에서 일하다 백혈병 진단을 받은 한 노동자는 최근 법원으로부터 석포제련소와의 업무 관련성을 인정받음. 시민사회단체는 “노동자 죽이고 환경 파괴하는 영풍 석포제련소”에 대한 통합환경허가를 취소하고 제련소를 즉각 폐쇄하라고 요구
4명 | 수년간 낙동강 최상류에서 중금속 발암물질인 카드뮴을 비롯해 각종 오염물질을 배출하고 수십 건의 환경법령 위반 사항이 적발되었음에도 환경부로부터 환경허가를 받고 운영 중인 영풍 석포제련소에서 지난 2023년 12월 9일 1급 발암물질인 비소에 중독된 노동자 수, 이 중 한 명은 사망
13명 | 1997년부터 2023년까지 영풍 석포제련소에서 일하다 사망한 노동자 수. 이 외에도 영풍 석포제련소에서 일하다 백혈병 진단을 받은 한 노동자는 최근 법원으로부터 석포제련소와의 업무 관련성을 인정받음. 시민사회단체는 “노동자 죽이고 환경 파괴하는 영풍 석포제련소”에 대한 통합환경허가를 취소하고 제련소를 즉각 폐쇄하라고 요구
정리 및 그래픽 | 함께사는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