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구마을 아시아촌에 자연과 사람이 더불어 사는 세상에 대한 희망을 전하기 위한 교육봉사활동 프로젝트 ‘아시아의 초록바람(Wind&Hope)’, 그 첫 번째 활동인 일상예술가들의 재능기부 전시회가 지난 가을 많은 이들의 관심과 참여 속에서 치러졌습니다.
전시에 참여한 일상예술가의 또 다른 말은 바로 우리 모두였습니다. 자격은 오직 하나, ‘아시아인을 위한 생명, 평화, 참여, 나눔에 공감하는 것’ 뿐이었으니까요. 그리고 가장 먼저 공감했던 이들이 8주간의 드로잉 강좌를 거쳐 한껏 재능을 펼쳐보였습니다.
그려서 행복하고, 행복해서 나누고 싶다는 일상예술가들의 작품 판매 수익은 전액 라오스 산촌마을 어린이들에게 전해 줄 환경책 제작기금으로 쓰입니다. 라오스의 산골마을에서는 책이 귀하기 때문입니다. 유일한 읽을거리라고는 벽에 붙어 있는 광고 포스터가 다입니다. 라오스 정부에서도 책을 보급하기 위해 노력하고 있지만, 도시에 공급하기에도 부족한 상태입니다.
훗날 아이들이 자라 진정 소중한 것 지킬 줄 아는 이 되길. 환경책을 선물하는 일상예술가들의 따뜻한 염원이 온전히 전해지길 기원합니다.
ⓒ정진호
지구마을 아시아촌에 자연과 사람이 더불어 사는 세상에 대한 희망을 전하기 위한 교육봉사활동 프로젝트 ‘아시아의 초록바람(Wind&Hope)’, 그 첫 번째 활동인 일상예술가들의 재능기부 전시회가 지난 가을 많은 이들의 관심과 참여 속에서 치러졌습니다.
전시에 참여한 일상예술가의 또 다른 말은 바로 우리 모두였습니다. 자격은 오직 하나, ‘아시아인을 위한 생명, 평화, 참여, 나눔에 공감하는 것’ 뿐이었으니까요. 그리고 가장 먼저 공감했던 이들이 8주간의 드로잉 강좌를 거쳐 한껏 재능을 펼쳐보였습니다.
그려서 행복하고, 행복해서 나누고 싶다는 일상예술가들의 작품 판매 수익은 전액 라오스 산촌마을 어린이들에게 전해 줄 환경책 제작기금으로 쓰입니다. 라오스의 산골마을에서는 책이 귀하기 때문입니다. 유일한 읽을거리라고는 벽에 붙어 있는 광고 포스터가 다입니다. 라오스 정부에서도 책을 보급하기 위해 노력하고 있지만, 도시에 공급하기에도 부족한 상태입니다.
훗날 아이들이 자라 진정 소중한 것 지킬 줄 아는 이 되길. 환경책을 선물하는 일상예술가들의 따뜻한 염원이 온전히 전해지길 기원합니다.
글 | 함께사는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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