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야기 그림“함께 걷고 싶습니다!”
저는
농부로도 살고
판화가로도 삽니다.
올 여름 전에 없던 폭염으로
밭에서는 작물과 잡초가 함께 말라죽어갔습니다.
지구온난화의 진면목을 그렇게 짐작할 수 있었습니다.
정말 걱정입니다.
미세먼지로 숨쉬기 어려워진 탄소 문명의 도시,
바다 생물처럼 플라스틱 쓰레기가 해류를 떠도는 바다,
환경 호르몬과 방사능 물질에 오염된 일상,
늘어나는 환경성 질환과 암…
정말 큰일입니다.
그래서 드리는 말씀입니다.
지난 25년 동안 사람과 자연을 지키는 일에
애쓰고 힘써온 환경운동연합에 힘 보태주십시오.
환경운동연합의 회원이 되어주십시오.
사람과 자연을 지키는 길,
당신과 함께 걷고 싶습니다.
-이철수 환경운동연합 공동대표, 농부·판화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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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3039 서울시 종로구 필운대로 23 | TEL.02-735-7088 | FAX.02-735-1240제호: ECOVIEW | 인터넷신문등록번호: 서울 아03915 | 등록일자 2015.09.30 | 발행일자 1993.07.01발행·편집인 박현철 | 청소년보호책임자 박현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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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는
농부로도 살고
판화가로도 삽니다.
올 여름 전에 없던 폭염으로
밭에서는 작물과 잡초가 함께 말라죽어갔습니다.
지구온난화의 진면목을 그렇게 짐작할 수 있었습니다.
정말 걱정입니다.
미세먼지로 숨쉬기 어려워진 탄소 문명의 도시,
바다 생물처럼 플라스틱 쓰레기가 해류를 떠도는 바다,
환경 호르몬과 방사능 물질에 오염된 일상,
늘어나는 환경성 질환과 암…
정말 큰일입니다.
그래서 드리는 말씀입니다.
지난 25년 동안 사람과 자연을 지키는 일에
애쓰고 힘써온 환경운동연합에 힘 보태주십시오.
환경운동연합의 회원이 되어주십시오.
사람과 자연을 지키는 길,
당신과 함께 걷고 싶습니다.
-이철수 환경운동연합 공동대표, 농부·판화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