땅에 묶인 집 사란 세상에이토록 극렬한 저항이라니제 몸의 피와 땀과 살로 빚은집을 지고 가는 저 달팽이
| 글 박현철 편집주간| 사진 이성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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땅에 묶인 집 사란 세상에
이토록 극렬한 저항이라니
제 몸의 피와 땀과 살로 빚은
집을 지고 가는 저 달팽이
| 글 박현철 편집주간
| 사진 이성수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