누구는 아직은 배워야 할 나이라고 합니다. 다른 누구는 미래를 꿈꾸고 설계할 나이라고 합니다. 또 다른 누구는 일하기 좋은 나이라고 합니다. 다 맞는 말입니다. 배우고, 미래를 설계하고, 일하는 건 그때가 언제라도 사람이건 사람들의 연대건 간에 살아있는 한 늘 해야 하는 것이기 때문입니다.
월간 『함께사는길』이 지난 7월 1일 창간 스물두 돌을 맞았습니다. 스물두 해 동안 이백육십사 권의 『함께사는길』을 펴냈습니다. 여기 다시 한 권을 보탭니다. 그동안 끊이지 않고 우리 사회와 국토와 지구 생태계에 대해, 그들이 이루어가야 할 바른 관계에 대해 현장과 현실에서 배워 왔습니다. ‘사람과 자연이 함께 잘 살 길, 어디에 있겠는가?’ 미래를 꿈꾸고 생각을 다듬어왔습니다. 그 생각 실현하려 애써 일하는 사람들과 함께 하고 보도활동을 해왔습니다.
언제나 그랬듯이 앞으로도 배우고, 꿈꾸고, 일하겠습니다. 사람과 자연의 연대를 강화할 길을 찾아 배우고, 공생의 세상을 꿈꾸며, 그것을 위해 보도하겠습니다. 작은 차이를 적대적으로 확대하는 어리석음에 빠지지 않겠습니다. 선한 우리가 주류가 되면 우리들의 연대 안과 밖의 모든 문제가 해결된다는 공학적인 사고를 우리 내부와 외부에서 두루 경계하는 눈길이 되겠습니다.
무엇보다 당신 곁에 있겠습니다.
당신 곁에서 우리가 함께 살아야 할 이유를 찾아 소통하고 더불어 사람과 자연의 이웃들과 함께 나누겠습니다. 당신에게 공감하는 세상의 목소리, 당신의 공감과 응원이 필요한 세상의 이야기를 전하겠습니다. 스물두 살의 여름 그리고 한 달, 두 달, 세 달···.
누구는 아직은 배워야 할 나이라고 합니다. 다른 누구는 미래를 꿈꾸고 설계할 나이라고 합니다. 또 다른 누구는 일하기 좋은 나이라고 합니다. 다 맞는 말입니다. 배우고, 미래를 설계하고, 일하는 건 그때가 언제라도 사람이건 사람들의 연대건 간에 살아있는 한 늘 해야 하는 것이기 때문입니다.
월간 『함께사는길』이 지난 7월 1일 창간 스물두 돌을 맞았습니다. 스물두 해 동안 이백육십사 권의 『함께사는길』을 펴냈습니다. 여기 다시 한 권을 보탭니다. 그동안 끊이지 않고 우리 사회와 국토와 지구 생태계에 대해, 그들이 이루어가야 할 바른 관계에 대해 현장과 현실에서 배워 왔습니다. ‘사람과 자연이 함께 잘 살 길, 어디에 있겠는가?’ 미래를 꿈꾸고 생각을 다듬어왔습니다. 그 생각 실현하려 애써 일하는 사람들과 함께 하고 보도활동을 해왔습니다.
언제나 그랬듯이 앞으로도 배우고, 꿈꾸고, 일하겠습니다. 사람과 자연의 연대를 강화할 길을 찾아 배우고, 공생의 세상을 꿈꾸며, 그것을 위해 보도하겠습니다. 작은 차이를 적대적으로 확대하는 어리석음에 빠지지 않겠습니다. 선한 우리가 주류가 되면 우리들의 연대 안과 밖의 모든 문제가 해결된다는 공학적인 사고를 우리 내부와 외부에서 두루 경계하는 눈길이 되겠습니다.
무엇보다 당신 곁에 있겠습니다.
당신 곁에서 우리가 함께 살아야 할 이유를 찾아 소통하고 더불어 사람과 자연의 이웃들과 함께 나누겠습니다. 당신에게 공감하는 세상의 목소리, 당신의 공감과 응원이 필요한 세상의 이야기를 전하겠습니다. 스물두 살의 여름 그리고 한 달, 두 달, 세 달···.
글 | 박현철 편집주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