혼자 먹는 밥은 아니어서
집밥 아닌 길밥이어서
주인 없는 삶이 선택은 아니어서
냥아 너는 그 밥 앞에서
머리 박고 먹기보다
삶의 두 갈래길을
바라보고 있는 것이냐
오드아이 두 개의 눈빛으로
글 | 박현철 편집주간
사진 | 이성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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집밥 아닌 길밥이어서
주인 없는 삶이 선택은 아니어서
냥아 너는 그 밥 앞에서
머리 박고 먹기보다
삶의 두 갈래길을
바라보고 있는 것이냐
오드아이 두 개의 눈빛으로
글 | 박현철 편집주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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