온새미로[온새미로 104] 낙동강 묵시록

 

아가미의 일족에게 하늘이 준, 물속의 숨

호수가 된 강 녹조에게 빼앗겨, 수면 위로 내쫓겼네 

입 입 입… 벌려보지만 숨, 쉴 수 없네

햇살 포포한 강의 학살극, 그침이 없네

 


글 | 박현철 편집주간 
사진 | 이성수 기자



주간 인기글





03039 서울 종로구 필운대로 23
TEL.02-735-7088 | FAX.02-730-1240
인터넷신문등록번호: 서울 아03915 | 발행일자 1993.07.01
발행·편집인 박현철 | 청소년보호책임자 박현철


월간 함께사는길 × 
서울환경연합