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화 속 환경[제2회 서울환경영화제] 볼 거리, 즐길 거리 가득했던 서울환경영화제

맑은 환경을 꿈꾸는 많은 시민과 영화팬, 부모님 손 잡고 나들이 나온 어린이들까지 다양한 관객을 불러 모았던 서울환경영화제. 9월 8일(목)부터 14일(수)까지 씨네큐브, 정동스타식스, 서울역사박물관 등지에서 환경 축제 한마당을 펼쳤다.
제2회 서울환경영화제 상영작은 34개국 총 114편으로 세계 각국의 환경영화가 총 98회 상영되었고 유럽, 미주, 아시아 등지에서 17명의 해외 게스트들이 영화제를 찾았다.

서울환경영화제는 개막작 <키아로스타미의 길>을 직접 제작했으며 SBS와 함께 <0.6˚의 재앙>을 공동 제작하기도 하였다.
이번 영화제에서는 <커커시리>, <말리>, <머핀맨>, <개구리의 예언> 등 많은 상영작들이 인기를 모으면서 '환경영화는 재미없다'는 편견을 깨고 환경영화와 관객의 만남을 이끌었다. 또한 '재활용품으로 인형 만들기', '자연의 빛깔을 찾아라!' 등 관객이 직접 참여하는 환경 행사가 열려 어린이를 비롯한 시민들의 높은 호응을 받았다.
환경영화와 재미있는 이벤트가 함께 어우러진 아름다운 난장, 서울환경영화제는 내년 5월에 다시 개최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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