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 바람의 적충들을 보며 알게 된다
사는 게 탑을 쌓는 그 하나의 일임을
바라고 바라고 바라는 시간의 축조
바람 속 무수한 탑들의 일생
| 글 박현철 편집주간| 사진 이성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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