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강 이북 논습지에서 하루아침에 한강 이남으로 실어 옮기더군. 어쩌겠나, 힘 센 니들이 그러겠다는데. 게서 정 붙여 살아보려는데 또 옮긴다는군, 저 아랫녘 어딘가로. 다 택지개발 때문이라는데 대관절 저희 집 짓겠다고 남의 집 빼앗고 이리저리 나를 내몰 권리는 뉘게 받았는가. 나? 나는 금개구리, 멸종위기종이라며 꼭 지켜주겠단 니들 설레발을 믿고 살던 자.
주간 인기글
03039 서울시 종로구 필운대로 23 | TEL.02-735-7088 | FAX.02-735-1240제호: ECOVIEW | 인터넷신문등록번호: 서울 아03915 | 등록일자 2015.09.30 | 발행일자 1993.07.01발행·편집인 박현철 | 청소년보호책임자 박현철
월간 함께사는길 × 서울환경연합
03039 서울 종로구 필운대로 23TEL.02-735-7088 | FAX.02-730-1240인터넷신문등록번호: 서울 아03915 | 발행일자 1993.07.01발행·편집인 박현철 | 청소년보호책임자 박현철
한강 이북 논습지에서 하루아침에 한강 이남으로 실어 옮기더군. 어쩌겠나, 힘 센 니들이 그러겠다는데. 게서 정 붙여 살아보려는데 또 옮긴다는군, 저 아랫녘 어딘가로. 다 택지개발 때문이라는데 대관절 저희 집 짓겠다고 남의 집 빼앗고 이리저리 나를 내몰 권리는 뉘게 받았는가. 나? 나는 금개구리, 멸종위기종이라며 꼭 지켜주겠단 니들 설레발을 믿고 살던 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