온새미로해오라기 유심가

물고기도 도망친 녹조 곤죽 호에서

목이 길어 더 무서운 나의 포도청

새벽 허기처럼 그리운 옛 강의 기억 

 


글 | 박현철 편집주간 

사진 | 이성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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