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해 11월 시민들의 반대에도 영랑호에 부교가 건설돼 개통되었습니다. 하지만 영랑호를 지키기 위해 뭐라도 하려는 사람들은 올해도 여전히 영랑호를 지키기 위해 거리에 있습니다. 부교설치 등 영랑호의 개발사업에 맞서 영랑호를 지키기 위해 나선 지 840일째(10월 31일 기준), 올해도 매주 토요일마다 영랑호 부교 앞에서 시민과 관광객들에게 부교를 걷어내야 하는 이유를 알리는 캠페인과 시위 등을 진행하고 있는데 어느새 156회(2022년1월1일~10월 3일 기준)를 넘었습니다. 다행히 변화도 있었습니다. 이번 지방선거를 앞두고 영랑호 부교 설치를 강행한 전 시장은 경선에서 떨어졌고 영랑호 부교에 부정적이던 후보가 시장으로 당선되었습니다. 또한 법원의 중재로 영랑호 부교 조성사업과 관련해 해양환경 조사를 진행하기로 했습니다. 앞서 영랑호를 지키기 위해 뭐라도 하려는 사람들과 속초고성양양환경연합은 영랑호생태탐방로 주민소송을 제기했는데 이에 법원이 해당 부교 조성사업과 관련해 해양환경 조사를 향후 1년간 실시하고, 사업 이전 현황으로 회복되지 않거나 악화하면 부교 철거를 포함 조치를 한다는 내용을 양측에 알렸습니다. 앞으로 1년간 영랑호 부교가 영랑호에 어떤 영향을 주는지 조사(강원대학교 환경연구소)하는데 함께 할 예정이며, 현재 자체적으로 진행중인 염도와 수온 체크, 조류모니터링도 병행할 예정입니다.
김성미 <영랑호를지키기위해뭐라도하려는사람들> 사무국장
영랑호를 지키기 위해 뭐라도 하려는 시민들의 거리 캠페인 ⓒ김성미
지난해 11월 시민들의 반대에도 영랑호에 부교가 건설돼 개통되었습니다. 하지만 영랑호를 지키기 위해 뭐라도 하려는 사람들은 올해도 여전히 영랑호를 지키기 위해 거리에 있습니다. 부교설치 등 영랑호의 개발사업에 맞서 영랑호를 지키기 위해 나선 지 840일째(10월 31일 기준), 올해도 매주 토요일마다 영랑호 부교 앞에서 시민과 관광객들에게 부교를 걷어내야 하는 이유를 알리는 캠페인과 시위 등을 진행하고 있는데 어느새 156회(2022년1월1일~10월 3일 기준)를 넘었습니다. 다행히 변화도 있었습니다. 이번 지방선거를 앞두고 영랑호 부교 설치를 강행한 전 시장은 경선에서 떨어졌고 영랑호 부교에 부정적이던 후보가 시장으로 당선되었습니다. 또한 법원의 중재로 영랑호 부교 조성사업과 관련해 해양환경 조사를 진행하기로 했습니다. 앞서 영랑호를 지키기 위해 뭐라도 하려는 사람들과 속초고성양양환경연합은 영랑호생태탐방로 주민소송을 제기했는데 이에 법원이 해당 부교 조성사업과 관련해 해양환경 조사를 향후 1년간 실시하고, 사업 이전 현황으로 회복되지 않거나 악화하면 부교 철거를 포함 조치를 한다는 내용을 양측에 알렸습니다. 앞으로 1년간 영랑호 부교가 영랑호에 어떤 영향을 주는지 조사(강원대학교 환경연구소)하는데 함께 할 예정이며, 현재 자체적으로 진행중인 염도와 수온 체크, 조류모니터링도 병행할 예정입니다.